Real Girls Project 출연 드라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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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 프로듀서, 재활용 연습생들과 만나다! 대한민국 최고의 걸그룹 ‘레드퀸’의 멤버 ‘수아’의 사망그리고 같은 시각 마라톤 대회에 참가해 수아의 전화를 받지 못한 쌍둥이 언니 이수지는 경기 후 동생의 충격적인 사고 소식을 전해들은 병원으로 달려가지만 이미 늦었다. 한편, 수아의 죽음 뒤 어수선한 방송가에선 레드퀸의 프로듀서였던 강신혁과 수아를 둘러싼 루머가 돌기 시작하고 소문의 중심에 서있던 강신혁은 적극적인 해명을 하는 대신, 돌연 은퇴를 발표하고 잠적해 버린다. 일 년 후, 걸그룹 데뷔를 앞두고 연습에 매진하고 있던 ‘퓨어엔터’ 연습생들 (허영주, 천재인, 김소리, 유키카, 정태리)은 회사 대표가 갑작스레 폐업신고를 하고 잠적해 버렸다는 충격적인 소식을 듣게 된다. 데뷔가 날아간 것은 물론 소속사까지 사라져 공중분해 될 위기에 빠진 아이들. 멘붕에 빠져 있던 아이들 앞에 구세주처럼 건물주 심민철이 나선다. 퓨어엔터를 인수하고 버려진 아이들을 구제하기로 한 것. 사무실도 건물 지하에서 맨 꼭대기 층으로 옮겼고, 기획사 이름까지 ‘825’엔터로 바꿨다. 한 편, 걸그룹 멤버 강화를 위해 몇몇 아이들을 찾아다닌 심민철 사장. 각자의 아픔과 사정으로 현재는 꿈을 잃고 살고 있는 아이들 (이예은, 차지슬, 권하서) 이었다. 심사장은 아이들을 설득해 회사로 영입하고, 마­덜­ 손에 이끌려 태국에서부터 날아온 민트 역시 825 엔터를 찾아오게 된다. 새로운 연습생들의 등장에 황당해하는 기존의 연습생들. 그들 앞에 심사장은 새 프로듀서라며 강신혁을 소개한다. 예상치 못한 천재 프로듀서 강신혁의 등장에 아이들은 크게 놀라는데…이 때, 연습실 문이 열리고 모두를 경악하게 만든 한 아이가 등장한다. 수아의 쌍둥이 언니 ‘수지’ 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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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지 (여.21세): 만년 2등만 하는 마라토너지만 노력과 끈기라면 누구에게도 지지 않는 소녀! 하지만 대한민국 최고의 아이돌이던 쌍둥이 동생 수아가 불의의 사고로 죽은 후 더 이상 달릴 수조차 없게 되어버렸다. 그런 수지 앞에 홀연히 나타난 천재 프로듀서 강신혁, 아이돌이 되면 수아가 죽은 진짜 이유에 대해 알려주겠단다. 그렇게 수지는 동생의 비밀을 알기 위해 825엔터로 향한다. 하지만 점점… 무대 위에서 두근대는 자신을 발견하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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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예은 (여.21): 맑은 얼굴에 항상 미소를 띈 무한 긍정의 아이콘! 어릴 적부터 노래하는 게 좋아 아이돌을 꿈꿨지만 숱한 오디션을 줄줄이 낙방하고 말았다. 그래도 힘을 낼 수 있었던 것은 늘 옆에 있어주던 절친 지원 때문이었다. 그런데 지원이 예은을 배신하고 그 믿음은 산산조각 나버리는데!!! 예은은 두 번 다시 친구를 믿는 것도, 아이돌이란 꿈에 도전하는 것도 불가능하다다고 생각했다. 825엔터의 러브콜을 받기 전까진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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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지슬 (여.21): 걸크러시한 매력에 어딘지 범접하기 어려운 아우라를 가진 아이.  시종일관 무표정한 얼굴에 때론 시니컬한 말 한마디만 툭툭 내뱉으니 무슨 생각을 하는지 전혀 알 수 없는 소녀다. 왜 825엔터에 왔냐고? 아이돌이 되면 돈을 많이 벌 수 있을 것 같았으니까! 꿈에 대한 순수한 열정은 동화에만 나오는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다른 친구들을 이해할 수 없었다. 그런데… 언제부턴가 지슬도 친구들과 함께 꿈꾸고 싶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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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영주 (여.23): 냉철한 카리스마 리더. 화려한 얼굴, 훌륭한 몸매! 춤과 노래 실력까지 모두 갖춘 실력파 연습생. 그런 그녀가 10년 가까이 데뷔를 못하고 연습생으로 남은 것은 전대미문의 사건일 수밖에 없다. 825엔터에서 만큼은 반드시 데뷔하리라 마음먹은 영주! 악으로 깡으로 서바이벌에서 승리하리라 결심하는데… 레드퀸 수아와 똑같은 얼굴을 한 수지가 경쟁자로 나타난다. 동경했던 아이돌과 똑같은 얼굴을 한 아이. 영주의 마음속엔 질투가 휘몰아치기 시작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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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리 (여,27): 리얼걸의 맏언니이자, 아이들의 든든한 버팀목. 때론 어머니처럼 아이들을 감싸 안아주는 넓은 마음의 소유자로 “힘내자!” “할 수 있어!” 라는 격려의 말을 항상 건넨다. 늘 미소 뒤에 감추고 있지만 사실 소리는 다른 친구들보다 훨씬 데뷔가 간절하다. 누군가에겐 수많은 기회 중에 한번일지 몰라도 이십대 중후반인 자신에겐 이번이 마지막 기회라고 생각하니까. 고향의 부모님을 생각해서라도 소리는 반드시 데뷔해야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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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인 (여,18): 힙합댄서를 꿈꾸는 리얼걸의 막내! 장난끼도 많고 웃음도 많고 감정이 앞서나가 가끔? 아니 많이 욱!할 때가 있다. 하지만 그것마저 귀여운 막내. 어릴 적 미국으로 이민을 갔다가 가수의 꿈을 이루기 위해 한국에 오지만… 막상 머리에 리본을 달고 샤방샤방한 춤을 춰야하는 걸그룹 댄스가 맘에 안들기도 하고, 연습생 생활을 위해 반납한 학창시절도 아쉬울 뿐인데… 그래도 여기에서 포기할 순 없다! 재인에겐 ‘꿈’이 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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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키카 (여,21): 사랑스러운 4차원 엔젤! 애칭은 키카. 항상 밝은 모습으로 분위기를 이끄는 데뷔조의 마스코트다! 가끔씩 내뱉는 한국말 실수가 허당 매력으로 다가오지만 맹해 보이는 게 전부가 아니다. 알고하는 소리인지 모르고 하는 소리인지 허를 찌르는 뭔가를 가지고 있으니까! “한국에서 아이돌이 되야겠어!”라는 엉뚱하고 순수한 마음으로 한국에 온 후, 줄곧 친구들과 함께 춤추고 노래하는 게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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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태리 (여,21): 엉뚱한 매력의 소유자. 유명한 배우인 오빠의 영향으로 자연스레 배우를 꿈꿨지만 클수록 오히려 오빠의 존재에 부담이 느껴졌다. 그래서 배우 대신 아이돌이란 다른 길을 택했던 것, 퓨어엔터 연습생으로 있다가 825엔터에 오면서 운좋게(?) 데뷔조에 들어왔지만… 동경했던 아이돌 세계는 녹록치 않고, 춤과 노래도 늘지 않으며… 심지어 다이어트까지 골치다! 그럴수록 진짜 꿈을 찾고 싶은 태리의 마음은 더욱 간절해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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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원 (여,21): 데뷔조의 새멤버. 도도한 외모에 뛰어난 실력을 갖췄다. 사실 한 번 데뷔를 했었지만 무대다운 무대에는 서보지도 못하고 끝이 났다. 그것은 둘도 없던 친구 예은을 대신해 잡았던 기회였다. 실패는 예은을 배신한 벌 일거라 생각하며 감내하기로 했는데… 어느 날 리얼걸 프로젝트의 중간 영입 제안을 받게 된다! 지원은 그곳에 가면 예은을 만나게 될 거란 생각에 고민 하지만… 다시 꿈을 위해, 그리고 누군가를 위해 825로 가기로 결심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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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for All로 VR뮤직비디오를 촬영했어요! 완성을 기대해 주세요~!!

-감상 POINT-*꿈을Dream은 드라마의 테마곡입니다. 꿈을 향해 달려가는 우리들의 이야기를 그대로 담은 곡이에요! 꿈을 현실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분들과 나누고 싶어요.*One for All도 역시 드라마의 테마곡이죠!! 그룹으로 데뷔하려는 스토리처럼, 하나가 모두를, 모두가 하나를 위해서 힘을 내자는 가사에도 주목해 주세요!*메모리즈는 이번 OST 파트1의 타이틀곡이에요. 수지와 지원이 듀엣으로 부른 우정을 테마로 한 발라드 곡입니다! 잔잔하지만 애절한 가사, 그리고 아름다운 선율로 드라마의 배경에서도 자주 들으실 수 있어요.*Lost in the Summer는 재인이와 정주가 부른 밝고 경쾌한, 제목처럼 여름을 생각나게 하는 곡입니다. 한국어로 개사하지 않고 영어가사를 그대로 살린 것도 드라마 OST로는 특이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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